Latte's Planet

카테고리라는 아이팟 터치용 유틸리티 어플입니다.

카테고리를 만들어 해당하는 카테고리에 아이팟 프로그램들을 등록하여 사용합니다.

홈화면에서 클릭 두번만으로 어플 실행이 가능해지므로, 어플이나 게임이 많은 분들에게 유용한 프로그램입니다.
















실제 화면중 게임 카테고리에 등록된 프로그램들 모습입니다.

Screen 버튼은 현재 화면 상태를 이미지로 저장해두는 기능입니다.

카테고리로 들어가면, 약간의 딜레이가 발생하는데, 이때 아이콘이 빨리 뜨게끔 현재 화면을 이미지로 저장해두는 기능입니다.

카테고리의 어플항목이 변경될때마다 눌러주어 화면 이미지를 저장해두는게 좋습니다.

홈화면으로의 전환은 홈버튼을 눌러야 합니다.

고전 게임중에 하나인 하노이의 탑 for 터치용입니다.

게임규칙은 왼쪽에 있는 원반을 맨오른쪽으로 옮겨야합니다.

작은 원반 위에는 큰원반을 놓을 수 없습니다.

문제를 해결하면 상단우측에서 다음레벨로 갈 수 있습니다.

윈도우의 작업관리자와 비슷한 아이팟 터치용 시스템정보 어플입니다.

하드웨어 정보, 메모리상에 실행중인 프로그램들을 볼 수 있고, 강제로 프로세스를 죽일 수 도 있습니다.

저는 리부팅하는데, 사용하기도 합니다.

스샷에는 안보이는데,
Reboot와 Respring 기능이 있습니다.

소스는 이미 등록되어 있을테지만...
소스 : psmxy.org/iphone-apps

간단한 배터리 잔량 표시 어플입니다.

수치로 보여주기때문에, 상태바 배터리 아이콘으로 볼때보다 정확하게 배터리 잔량을 알 수 있습니다.

Source :  http://www.trejan.com/irepo/

강력 추천해드리는 비행슈팅게임 NOIZ2SA 입니다.
 
총알은 Autofire로 자동 발사되고, 손가락으로 화면에서 비행기(?)만 조정하시면 됩니다.

적을 파괴하면, 작은 사각형들이 나오고, 이것을 먹으면 점수가 올라갑니다.

점수는 무선랜으로 인터넷에 올릴 수 있습니다.
전세계에서 각 레벨별로 내 순위도 나옵니다.

시작 방법은 이름 입력하시고, 1~10번 레벨 아무거나 선택하셔도 됩니다.

E(Endless), EH(Endless Hard), EE(Endless Extreme), EX(Endless Insane) 순으로 매우 어려운 판도 선택할 수 있습니다.

실행해보시면 맨 아래 작은 붉은 점이 조정할 비행기이고, 비행기 주변에는 보호막이 회전되고 있습니다.

실제 비행정은 붉은 점이기 때문에, 무수하게 별처럼 쏟아지는 적의 미사일도 피할 수 있습니다.

처음에 스샷보고 뭐 이런 이해하기 힘든 게임이 있나 싶었는데, 실행해보니 단순하고, 중독성있네요. 개발자가 사운드지원을 개발중이라, 아직 사운드는 안나오는데, 음악들으시면서 하세요.

설치방법
인스톨러 소스: http://touchrepo.com/repo.xml

설치 후, 이름과 게임기록이 터치에 저장이 안되는데, 프로그램 소유자를 변경해야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매번 게임시작시 이름을 입력하라고 나오고, 종료후 다시 실행해보면 점수도 저장이 안됩니다.

Telnet 접속 후 아래와 같이 합니다.
chown -R mobile /Applications/NOIZ2SA.app

소유자를 Mobile로 변경후부터, 이름과 게임기록이 저장가능해집니다.

자매품 : rRootage 비행슈팅

제가 요즘 터치에서 듣고 있는 팟캐스트(Podcast) 목록입니다.

대부분 iTunes의 Podcast 목록에서 쉽게 찾아보실수 있고, 맨 아래 소개해 드린 www.podstation.co.kr에서는 국내Podcast를 소개해주고, iTunes에 있는 Podcast도 소개해주는 사이트 입니다.

굿모닝 팝스도 Podstation에서 찾았어요. 사이트에서 iTunes 링크만 클릭하면 자동적으로 iTunes에 등록된답니다.

Podcast의 장점은 내가 듣고(보고) 싶은 컨텐츠를 가입해두면, 새로운 컨텐츠가 올라올때마다 자동적으로 다운로드되고. 아이팟 터치와 싱크만 하면 풍부한 컨텐츠를 즐길 수 있습니다.

전에 사용하던 Palm 계열의 Sony Clie NX80 으로는 신문,영화,음악,게임,사전,PIMS,가계부,메모,시간표,사진등등 정말 많은 용도로 사용했었다. 그중에는 뉴스클립핑 기능을 사용해 iSilo에서 신문을 보는 경우도 많았다. 그런데, 아이팟터치에서의 비슷한 맥락의 사용은 보다 멀티미디어적으로 화려한 변신이 된거 같다.

과거에도 Podcast를 이용은 했으나, 뉴스용 MP3 정도 가끔 다운받아서 클리에로 듣는 정도 였는데, 아이팟터치는 화려하다. iTunes에서 PodCast항목을 누르자 화면에 뿌려지는 각종 뉴스, 영어학습, 요리, 여행, 다큐멘터리 프로그램까지, 컨텐츠가 넘치고 넘쳐 흘렀고, 게다가 무료이다.

iTunes에 등록한 Podcast는 자동적으로 매일 새로운 컨텐츠를 iTunes에서 수신하고 터치와 싱크만 하면 출퇴근 길이 흥미진진해진다. National Geographic의 멋진 다큐멘터리 프로그램을 고화질에서 즐기는 아침은 라이프 스타일 자체가 풍부해지는 느낌이다.

Text를 읽던 신문 클리핑에서, 보고 듣는 즐기는 화려한 미디어로 세상을 바꾸어 놓은 아이팟 터치라고 생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