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actical Warrior란 무엇이냐? 한마디로 표현하자면, 전략 롤플레잉 게임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RPG게임처럼 전사들은 모험과 전쟁을 통해 경험치를 쌓아 레벨업을 하고, 아이템을 얻게되어 점점 더 강한 전사로 거듭 태어나게 되죠.
Tactical Warrior는 이러한 RPG 성격의 게임에 전략적인 요소를 가미했습니다. 전투를 수행할때 다른 롤플레잉과는 달리 턴베이스로 전투를 치루게 됩니다. 턴베이스 게임은 체스나 장기처럼 자기편 말을 움직이고 그 다음 상대편 말이 움직이는 형국입니다. 차이라면 내 차례에는 모든 내 병사를 한번씩 움직이거나 공격할 수 있다는 점이죠.
Tactical Warrior는 AppStore 유료 게임입니다.
(현재 2011.09.20 무료이벤트 중이니 다운로드를 서두르세요)
게임은 아래의 지도에서 미션을 수행하면서 다른 장소로 이동하는데, 하나의 장소에는 여러 개의 미션이 존재하고 경우에 따라서는 미션 중에 있는 황금키와 같은 열쇠를 꼭 얻어야만 게이트가 열리고 다른 장소로 이동이 가능합니다. 미션을 수행할수록 경험치와 아이템이 늘어나니, 가능하면 모든 미션을 수행하는 것이 게임의 재미를 더욱 느낄 수 있습니다.
썰렁한듯 한 아래 화면이 실제 전투 화면입니다. 턴베이스 게임이라 한번에 이동할 수 있는 거리나 전사에 따라 공격할 수 있는 범위가 다르니, 적절히 전사들을 전투에 파병하는 것도 전략입니다. 다시 말씀드리지만, 전략RPG 매니아라면 절대로 아래의 허접한 화면에 속지 마십시요. 그래픽과 상관없이 빠져들게 재미있습니다.
미션을 성공하게 되면, 아이템을 얻고 경험치도 상승하여 레벨업을 할 수 있습니다. 아이템은 각 캐릭터에게 배분하여 더 강력한 전사를 키워낼 수 있죠.
제가 전략은 좋아해도 RPG는 그닥 좋아하지 않는데, 음 이 게임은 다양한 미션과 턴베이스, 다양한 아이템과 전사들로 아기자기한 재미를 안겨주는거 같습니다. 전투모드도 KOEI 삼국지2의 헥사 전투처럼 지략을 짜서 움직여야 하는 점도 매력 포인트입니다.
절대 화면에 속지 마시고, 무료이벤트 행사도 하고 있으니 전략RPG 매니아분들에게 추천합니다.
Tactical Warrior는 이러한 RPG 성격의 게임에 전략적인 요소를 가미했습니다. 전투를 수행할때 다른 롤플레잉과는 달리 턴베이스로 전투를 치루게 됩니다. 턴베이스 게임은 체스나 장기처럼 자기편 말을 움직이고 그 다음 상대편 말이 움직이는 형국입니다. 차이라면 내 차례에는 모든 내 병사를 한번씩 움직이거나 공격할 수 있다는 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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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unes 평가 :: 
Tactical Warrior를 추천하면서 염려스러운 점은, 형편없어 보이는 듯한 그래픽때문에 이토록 재미있는 전략 RPG 게임을 그냥 지나치지는 않을까 하는 생각입니다. 물론, 전략 RPG를 좋아한다는 전제하에 드리는 말씀이고, 이런 류의 게임을 좋아하지 않는 분에게는 추천하지 않습니다.
어쨌거나, Tactical Warrior의 특징을 몇가지 살짝 꼽아볼 수 있겠네요.
1. 10가지 이상의 전사 캐릭터는 전사, 바바리안, 궁병, 연금술사에 이르기까지 다양합니다.
2. 갑옷을 비롯해 에너지를 보충하거나 체력을 회복하는 아이템, 공격력을 높이는 아이템등 60여가지 아이템이 등장합니다.
3. 멀티플레이를 지원한다는데, 장비 하나를 돌려가면서 하는 1대1 방식입니다.
4. 60개 이상의 재미난 뱃지가 수여됩니다.
캠페인 모드에서 게임을 시작하면, 전사의 종류와 난이도를 설정할 수 있습니다.
어쨌거나, Tactical Warrior의 특징을 몇가지 살짝 꼽아볼 수 있겠네요.
1. 10가지 이상의 전사 캐릭터는 전사, 바바리안, 궁병, 연금술사에 이르기까지 다양합니다.
2. 갑옷을 비롯해 에너지를 보충하거나 체력을 회복하는 아이템, 공격력을 높이는 아이템등 60여가지 아이템이 등장합니다.
3. 멀티플레이를 지원한다는데, 장비 하나를 돌려가면서 하는 1대1 방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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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은 아래의 지도에서 미션을 수행하면서 다른 장소로 이동하는데, 하나의 장소에는 여러 개의 미션이 존재하고 경우에 따라서는 미션 중에 있는 황금키와 같은 열쇠를 꼭 얻어야만 게이트가 열리고 다른 장소로 이동이 가능합니다. 미션을 수행할수록 경험치와 아이템이 늘어나니, 가능하면 모든 미션을 수행하는 것이 게임의 재미를 더욱 느낄 수 있습니다.
썰렁한듯 한 아래 화면이 실제 전투 화면입니다. 턴베이스 게임이라 한번에 이동할 수 있는 거리나 전사에 따라 공격할 수 있는 범위가 다르니, 적절히 전사들을 전투에 파병하는 것도 전략입니다. 다시 말씀드리지만, 전략RPG 매니아라면 절대로 아래의 허접한 화면에 속지 마십시요. 그래픽과 상관없이 빠져들게 재미있습니다.
미션을 성공하게 되면, 아이템을 얻고 경험치도 상승하여 레벨업을 할 수 있습니다. 아이템은 각 캐릭터에게 배분하여 더 강력한 전사를 키워낼 수 있죠.
제가 전략은 좋아해도 RPG는 그닥 좋아하지 않는데, 음 이 게임은 다양한 미션과 턴베이스, 다양한 아이템과 전사들로 아기자기한 재미를 안겨주는거 같습니다. 전투모드도 KOEI 삼국지2의 헥사 전투처럼 지략을 짜서 움직여야 하는 점도 매력 포인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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