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녁 무렵 인터넷을 돌아다니다가, 무심코 보게 된
"워낭소리".
40살이된 소와 80세 노인의 다큐멘터리 입니다.

소는 수명이 15살이랍니다....
그러나, 마흔살이 된 소는 팔순 노인과의 긴 인생사를 함께해온 고마운 인생의 친구입니다.

노인도 늙어 잘 걷지 못하고,
소도 늙어 잘 걷지 못합니다.

기나긴 인생을 함께 해온 삶의 동반자인 이들에게.....
이별의 순간이 다가옵니다....


워낭소리 공식 블로그 : http://blog.naver.com/warnangsori


아래는 'KBS 영화가 좋다' 코너에서 소개된 "워낭소리"입니다.
이 영상 보다가 집안이 눈물바다가 되었습니다.... ㅡ.,ㅜ

KBS 영화가좋다 '워낭소리'  - http://video.naver.com/2009011121252147097

아래는 워낭소리 블로그에서 게시한 공식 예고편입니다.


  1. 2009.01.11 22:55

    비밀댓글입니다

  2. RoamI 2009.01.11 23:00

    제 기억이 맞다면... TV 모 프로그램(세상에 XX X이...)에서 늙은 소가 죽기 전 자신을 기르던 할머니를 찾으면서 울던 장면이 떠오름니다. 죽기 전 괴로워하던 소가 돌아가신 할머니의 영정사진을 옆에 놓아주니 울음을 멈추다가 죽음을 맞이하더군요...

  3. BlogIcon 마스메라 2009.01.12 12:31 신고

    인터넷이 느려서 못보는것이 아쉽군요~~~ 정말 어쩔때는 동물이 사람같고 사람이 동물같을때가 종종 있는것 같아요~

    • BlogIcon latte4u 2009.01.12 14:54 신고

      맞아요..지금도 동물같은 분이 생각나는군요..^^

  4. BlogIcon 아리아 2009.01.14 20:01

    하아.. 정말 동물들은 마음을 울리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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