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와 SBS 시청을 위한 pooq가 있다면, KBS에는 K플레이어가 있습니다. 

K플레이어는 KBS1, KBS2를 시청할 수 있는 아이폰/아이패드 어플입니다.

pooq와 마찬가지로 아이폰과 아이패드 버전이 각각 출시되어 있습니다.

K플레이어의 방송 화질도 꽤 볼만한 수준이고, 라디오채널까지 지원하고 있습니다.

K플레이어는 AppStore 무료 어플입니다.
iTunes 평가 ::

K플레이어 for iPad는 AppStore 무료 어플입니다.
iTunes 평가 ::

K플레이어로 시청할 수 있는 방송 채널은 다음과 같습니다.
 

.K플레이어 실시간 방송 채널.
- KBS1 지상파 채널
- KBS2 지상파 채널
- KBS24 뉴스 채널
- KBS Classic FM 라디오 채널
- KBS Cool FM 라디오 채널
- KBS1 라디오 채널
- KBS Happy FM 라디오 채널
- KBS3 라디오 채널
- KBS 한민족 방송 라디오 채널
- KBS World 라디오 채널


 
[아이패드 K플레이어 실시간 방송 보기]

K플레이어는 3개의 TV 채널과 7개 라디오 채널을 실시간 방송으로 제공합니다. pooq와 달리 아직 다시 보기 기능은 없습니다.

     
[아이패드 K플레이어 풀스크린으로 방송보기]
http://latte4u.net
풀스크린으로 시청해도 화질이 괜찮은 편이고, 무엇보다 끊김없는 방송이 실현되서 인터넷 TV라서 겪는 버퍼링과 같은 불편한 사항은 전혀 없습니다. 채널 전환시 즉시 TV 채널을 바꾸듯이 방송이 시작됩니다.

아이폰과 아이패드 어플을 별도로 제공하지만, 기능 상 큰 차이점은 없습니다.
[아이폰에서 실시간 TV방송 보기 및 라디오 청취]
http://latte4u.net
pooq보다 편리한 점은 풀스크린 모드에서 화면 상단에 불필요한 프로그램 이름이 자동으로 사라진다는 점과 풀스크린 모드에서 즉시 다른 채널로 이동할 수 있는 기능을 갖고 있습니다.
[아이폰 K플레이어 : 풀스크린에서 채널 변경]

[아이폰 K플레이어 풀스크린으로 실시간 방송 보기]
http://latte4u.net
가장 이상적인 것은 하나의 TV 프로그램에서 MBC, SBS, KBS, EBS까지 모두 함께 볼 수 있는 기능인데, 아쉽게도 KBS1, KBS2는 K플레이어로, MBC와 SBS는 pooq로 나누어서 출시되었습니다.

하지만, 앞서 말씀드린바와 같이 방송 화질이 고품질임에도 불구하고 버퍼링없이 인터넷 TV를 시청할 수 있다는 점은 큰 강점입니다.

KBS 방송을 PC 또는 Mac에서 보고 싶다면, 웹 브라우저로 아래 주소에 접속하면 볼 수 있습니다.

KBS 방송 : http://k.kbs.co.kr


K플레이어 서비스를 무료로 제공하는 KBS에 감사합니다.

주의! K플레이어는 인터넷망을 통해 실시간 TV를 보는 프로그램입니다. 와이파이 무선랜에서는 인터넷이 무료이지만, 3G로 시청할때는 본인의 무료 인터넷 사용량을 넘지 않도록 주의하세요.


저작권 :: Latte's Planet의 글은 기본적으로 펌금지입니다. 저작권 관련 공지 보기

고화질과 꼭 필요한 기능만을 담은 TV 시청 종결자 pooq는 MBC에서 개발을 했지만, SBS와 MBC 지상파 TV 채널을 모두 볼 수 있습니다.

지상파 뿐만 아니라 몇가지 채널도 함께 제공되어, TV 프로그램 종결자라고 할만합니다. 아쉬운 점은 KBS1, KBS2는 포함되지 않았는데, 별도의 K플레이어 어플을 사용하면 KBS1, KBS2도 시청할 수 있습니다.

pooq는 아이폰/아이패드 버전을 별도로 제공하고, 한국 앱스토어에서만 다운로드가 가능합니다.

pooq는 AppStore 무료 어플입니다.
iTunes 평가 ::

pooq for iPad는 AppStore 무료 어플입니다.
iTunes 평가 ::

[실시간 방송 보기]

pooq에서 시청할 수 있는 방송 채널은 다음과 같습니다.

.pooq 실시간 방송 채널.
- MBC 지상파 채널
- MBC 드라마 채널
- MBC 애브리원 채널
- MBC 게임 채널
- SBS 지상파 채널
- SBS 플러스 채널


현재 TV 다시 보기 기능은 애플사와의 결제시스템 협의가 끝나지 않아 지원하지 않습니다. TV 다시 보기는 유료로 시청하고 위에 실시간 방송 채널은 무료로 제공합니다.
[아이패드 다시보기 화면]
http://latte4u.net
각 방송 채널별 방송 편성표도 제공하여 보고 싶은 프로그램이 언제하는지 확인할 수 있습니다.
 
[아이패드 편성표]

또한 SNS로 글을 올리거나 실시간 방송을 클립 형태로 공유할 수 있습니다.
http://latte4u.net
pooq 서비스는 아이폰/아이패드 뿐만이 아니라 PC에서도 웹 브라우저를 통해 즐길 수 있습니다. 다만, 저작권 문제로 실시간 방송은 해외에서 시청할 수 없습니다.

PC에서 pooq 보기 : http://www.pooq.co.kr


 
[아이폰에서 보는 pooq 실시간 방송]
http://latte4u.net
사용자 입장에서 pooq에 대한 느낌은 대박! 입니다. 지상파 방송외에 몇가지 실시간 방송 채널이 더 추가된 점과 MBC와 SBS를 함께 볼 수 있는 점은 pooq를 즐길 수 있는 컨텐츠를 풍부하게 해줍니다. 또한 방송되는 컨텐츠의 해상도도 꽤 볼만한 수준으로 제공되어, 특히 아이패드 사용자라면 침대에 누워 TV보기가 아주 좋습니다.
 
[아이패드 풀스크린으로 실시간 방송 보기]
http://latte4u.net 
약간 아쉬운 점은 아이폰 사용자의 경우 화면 크기가 작은데, 풀스크린 모드에서도 상단에 방송 프로그램 이름이 보인다는 점입니다. (더블 터치하면 사라진다고 합니다.)
 
[아이폰을 가로로 돌리면, pooq 풀스크린으로 실시간 방송보기]

하지만, pooq의 이런 고품질 서비스를 무료로 해주고 있다는 점은 MBC에게 감사할 따름입니다.

주의! pooq는 인터넷망을 통해 실시간 TV를 보는 프로그램입니다. 와이파이 무선랜에서는 인터넷이 무료이지만, 3G로 시청할때는 본인의 무료 인터넷 사용량을 넘지 않도록 주의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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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OS5의 업데이트는 반가운 일이지만, 항상 모든 것이 그렇지는 않네요. 특히나, 아이패드 1 사용자인 경우에는 멀티터치 제스쳐 기능을 사용할 수가 없습니다.

멀티 제스쳐를 이미 사용해본 분이라면, 그 이루 말할 수 없는 편리함때문에 쉽게 포기하기가 어려운 기능이라는데 동의하실 것입니다.

해외 사이트도 계속 둘러보았지만, 아직까지는 아이패드 1에서 멀티제스쳐를 ON할 수 있는 방법이 없습니다. xCode를 사용하는 방법도 불가합니다.

현재 이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방법은 해킹이 필수인 것으로 판단됩니다. iOS5에서 멀티제스쳐 기능이 사라졌지만, 사실 아이패드 1에도 기능은 모두 갖추고 있고 다만, 그 기능을 꺼둔 상태입니다. 이것을 다시 사용하기 위해서는 파일 하나만 수정하면 간단히 해결됩니다. 하지만, 문제는 그 파일의 위치가 시스템 코어 프로그램 안에 있다보니, 일반적인 에디터 프로그램으로는 접근이 불가한 것으로 생각됩니다.

결국 해킹을 통해 시스템 코어 프로그램 폴더까지 접근이 가능해야지만, 파일 수정을 통해 아이패드1에서 멀티제스쳐를 사용할 수 있습니다. 

폴더 : /System/Library/CoreServices/SpringBoard.app

파일 : K48AP.plist


1. 위의 폴더로 이동하여 K48AP.plist 파일을 수정합니다.

2. K48AP.plist 파일의 첫번째 <dict> 태그 사이에 아래 사용을 추가합니다.

<key>multitasking-gestures</key>

</true>

파일 수정후 아이패드 1 을 재시작하면, 설정 화면에서 예전 처럼 멀티 제스쳐를 ON/OFF 할 수 있게 됩니다.

iOS5에서 아이패드2만 멀티제스쳐를 사용가능하게 해주고 아이패드1을 배제한것은 좀 이해하기 어려운 애플의 정책이라 생각합니다. 애플에서 이런 것은 사용자가 사용 여부를 선택할 수 있게 해주면 좋겠습니다. 아이패드1이 멀티제스쳐를 막아야 할 정도로 시스템 성능이 딸리는 것으로 생각되지도 않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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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 일을 하든 꼼짝 못하게 중독되는 시뮬레이션 게임 Trade Nations을 소개합니다. 출시한지 오래되어 아시는 분들도 있지만, 게임성에 비해 이상하게 We Rule 만큼 잘 알려지진 않았습니다. Trade Nations을 해보고 요즘 라떼는 아이폰에서, 라떼의 아내는 아이패드에서 이 게임에 푹 빠져 있습니다.

아침에 눈뜨고 제일 먼저하는 일이 밤새 모아놓은 원자재 수확하는 게 일이고, 출퇴근 길에도 어김없이 Trade Nations, 일을 하다가도 Trade Nations 수확하고 건물 올리고, TV를 보면서도, 화장실에서도, 심지어 잠자기 전에는 자동 수확 모드로 전환을 마쳐야 마음 편히 잠들 수 있습니다.

하루 종일 Trade Nations만 하는 거 같이 들리지만, 그 보다는 짬짬히 플레이하기도 쉽고, 무엇보다 Trade Nations의 아기자기함은 We Rule의 중독성을 능가합니다.

Trade Nations는 Universal 게임으로 아이폰과 아이패드에서 모두 플레이할 수 있습니다

Trade Nations는 AppStore 무료 게임입니다.
iTunes 평가 ::
 

#1 Trade Nations 도시 성장 프로젝트!
요즘 읽고 있는 '로마인 이야기'라는 책을 보면, 세계를 주름 잡던 로마 제국도 초기에는 보잘것 없는 시골 촌구석 동네와 다름 없는 곳에서 그 역사를 시작하게 되고 점차 세력을 확장하면서 그 곳은 역사상 가장 강력했던 국가의 수도 로마가 됩니다.

Trade Nations에서 작은 시골 마을을 건설해서 그 곳이 로마처럼 강성한 도시가 되는 과정을 지켜보세요! 나무, 바위, 밀, 양털과 같은 원자재를 모아서 가공 된 목재, 석재, 빵, 꽃, 원단, 의류, 가구와 같은 제품을 만들어 부를 축적하세요. 황금과 자원, 상품들로 새로운 빌딩을 짓고, 일꾼을 배정하면서 점차 거대한 도시 국가로 탈바꿈하게 됩니다.
 

.Trade Nations 특징.
 - 60개 이상의 건물과 데코레이션
 - 집을 지어 주민을 만들고, 주민들에게 일을 배정.
 - 소셜 네트워크로 친구를 등록하여 거래하세요.
 - 국가가 성장할 수 있게 여러 자원 관리
 - 매직빈으로 건물짓기, 상품생상을 초고속으로!
 - 매직빈으로만 구입할 수 있는 건물과 데코


.주의.
Trade Nations은 인터넷 연결이 되어야만 플레이 할 수 있습니다. 오프라인에서는 플레이가 불가능 합니다.


   
[건물/데코/성/영토확장 빌드 메뉴]

#2 Trade Nations에 빠질 수 밖에 없는 이유.
Trade Nations 같이 시뮬레이션과 타이쿤 성격이 강한 이런 류의 게임은 아이폰이나 아이패드와 같이 이동이 많은 모바일 장비에서 플레이하기는 쉽지만 반면에 단순한 게임 성격으로 자칫 지루해지기도 쉽죠.

We Rule에 열광할때 저는 그다지 잘 매료되지 않았던 것도 사실 뭔가 좀 더 복잡하고 심시티정도 되면 좋겠는데, 항상 단순한 게임 방식 때문에 금방 식상해졌습니다.

그런데, Trade Nations는 위룰의 귀여움과 손쉬운 게임 방식을 갖고 있으면서도 집을 짓고 일꾼을 생기면 적절히 필요한 일터로 배정하고 자원을 모아서 수확하고 새로운 건물을 짓고 영토를 확장하고, 마켓에서 그날 그날 시세에 따라 거래도 하면서 수많은 데코레이션으로 나만의 도시를 건설하는 재미에 푹 빠지게 됩니다. 위룰과의 가장 큰 차이는 일꾼을 직접 필요한 일터로 배정시키는 자유도이지 않을까합니다.
  

단순하지만 지루하지 않게하는 잔잔한 재미와 중독성을 갖게하는 게임의 밸런스가 그 이유라고 생각합니다.

또한, 자원과 상품간의 생태계적 구성은 적절한 테크 트리를 타야하는 재미와 성취감을 줍니다. 예를 들어, 고급 의류를 생산하려면, 양떼목장에서 양털을 생산 -> Loom에서 양털로 원단 생산 -> Tailor Shop에서 고급의류 생산 판매 과정을 거쳐야 합니다. 물론 Loom의 원단이 없더라도 옷을 만들수는 있지만, 저가품만 생산이 가능해지죠.

#3 Trade Nations 팁!
Trade Nations에서는 나무, 광산, 양떼목장, 원단제조, 목재소, 목공소, 조각상, 의류상점, 베이커리, 꽃가게, 과일가게, 생선가게, 정육점등등 참 많은 건물이 등장합니다. 

집은 도시에 거주하고 일하는 주민을 만들어 주는 곳입니다. 하지만, 스타크래프트처럼 일꾼을 무진장 만들수는 없고, 레벨업이 될수록 집도 업그레이드를 통해 한집에 거주하는 주민이 2명, 3명, 4명으로 점차 증가하게 됩니다. 도시 전체에 지을 수 있는 집의 갯수도 레벨업에 따라 증가하게 됩니다.

집이 완성되어 일꾼이 나타나면, 당장 할일이 없는 주민들은 휘파람만 불면서 놀고 있습니다. 만약 나무를 캐오고 싶다면, 먼저 벌목하는 캠프를 짓고, 일꾼을 클릭해서 Give a job으로 벌목캠프를 지정할 수 있습니다. 이런 식으로 모든 건물에 일꾼을 배정하게 되고, 경우에 따라 한 건물에 2명이 일해야 생산 속도가 더 빠른 경우도 있습니다.
  

일꾼을 배정할때 Hauler라는 직책이 있는데, 이 일은 순전히 배송만 책임지는 일로 자원이 모이면 가져다가 창고에 쌓아주는 역할을 합니다. 또한 원자재를 필요로 하는 빌딩이라면 창고에서 원자재를 가져다 주는 역할도 합니다.

주민이 너무 많아서 일꾼을 다 배정하고도 놀고 있는 주민이 있다면, Hauler로 자동 배송을 처리하게 하고, 평소에는 전체 도시를 풀가동가는 것이 생산성이 높습니다. 하지만, 장시간 오프라인으로 게임이 불가능하다거나 밤에 잠들기전에 Hauler를 적절히 배치하게되면 끊임 없이 자동 배송과 생산이 이루어져 좋습니다.

어떤 건물이든 적재할 수 있는 기본 용량에 도달하게 되면 터치해서 창고로 옮길때까지 더 이상 생산이 안되고 중단되는데, Hauler가 있다면 그런 걱정없어서 좋겠죠.

Stockpile이라는 창고는 원자재와 생산품을 모아두는 곳인데, 게임을 진행하다보면 Large Stockpile을 몇개는 지어야 합니다. Hauler들은 빌딩과 Stockpile 사이를 왔다 갔다 해야하기 때문에 여러 장소에 분산해서 적절한 위치에 지어주는 것이 좋습니다.
 

매직빈은 건물을 짓는 속도 또는 생산품을 만들어내는 속도를 순식간에 올릴 수 있습니다. 그리고, 매직빈으로만 구입 가능한 건물이나 데코가 있구요. 게임은 무료이지만, 매직빈 구입은 유료입니다. 하지만, 레벨업을 할때마다 매직빈이 하나씩 추가되고, 홍보성으로 추천되는 무료 게임을 설치하고 한번만 실행해주면 매직빈이 4~10까지 다양하게 주어집니다. 매직빈은 아껴쓰세요!
 

위자드 타워! 마법사의 집은  한 시간동안 자원 생산 속도나 물건 생산 속도를 업할 수 있는 곳입니다. 매직빈을 사용하면 10시간 지속이라는데, 이런곳에 매직빈을 쓰긴 좀 아깝죠. 급하게 필요한 자원이나 물건이 있다면 위자드 타워 마법을 켜주세요!

#4 Market에서 물건은 언제 사고 파나?
Market은 Global Market시세로 그날 그날 가격이 달라진답니다. 만일 Wood가 50인데 Lumber가 300이라면, 재빨리 Wood를 매입해서 Lumber를 대량 생산해서 Market에 판다면 6배 이익이죠.

보통 나무, 바위, 양털과 같은 원자재는 50 근처의 가격에서 구입하는 편이 매우 저렴하게 구입하게 되는 경우이고, Lumber나 Cut Stone, 원단과 같은 가공 상품들은 200 근처나 그 이상 가격에서 팔게되면 고수익입니다.

#5 친구에게 주문하기
친구를 등록하게 되면, 친구의 도시를 방문할 수 있고, $표시된 건물을 터치해서 내가 필요한 물건을 주문할 수 있습니다. 마찬가지로 친구도 나의 도시에 주문을 할 수 있고, 이 주문을 Accept하게 되면 특정 시간이 지난 후에 배송이 이루어지게 됩니다.
  

친구에게 메세지도 보낼 수 있지만, 아쉽게도 한글은 글자가 깨지네요.

#6 글을 마치며...
Trade Nations는 아기자기하게 꾸미는 게임을 좋아하는 분들에게 추천드리지만, 한번 중독되면 Trade Nations 생각이 끊이지 않는 부작용이 있습니다. 게임은 게임일뿐. 적당한 재미를 위해서만 플레이하세요.

이상 Trade Nations에 중독된 부부게임단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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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OS 4.3 베타버전에 등장하였던 혁신적인 아이패드 제스쳐는 안타깝게도 iOS 4.3 정식버전에서는 제외되었습니다.

하지만, 아이패드 제스쳐 기능을 숨겨두었을 뿐이고, 어렵지 않게 기능을 사용할 수 있답니다. 단, 맥 사용자만 아이패드 제스쳐 기능을 활성화 할 수 있습니다. PC 사용자는 정식 지원이 나오는 다음 버전까지 기다리는 수밖에 없습니다. 아니면, 주변에 맥을 사용할 수 있는 곳에서 아이패드 활성화만 하셔도 되구요.

#1 무엇이 필요한가?
앞서 말씀드린대로 아이패드 제스쳐 활성화는 맥(Mac)과 XCode라는 개발툴이 필요합니다. XCode는 맥용 개발툴이기 때문에 PC에서는 사용할 수 없습니다. PC사용자라면 VMware와 같은 가상OS 프로그램에 맥 OSX를 설치한 다음에 XCode를 설치해서 할 수도 있겠지만, 과연 그렇게까지해서 아이패드 제스쳐를 쓸만한 건지는 다시 생각해봐야겠죠?

조급하게 생각하지 마시고, 좀더 기다리다보면 다음 iOS 버전업할때는 분명 아이패드 제스쳐는 일반 공개가 될거라 믿어요.

주변 맥 사용자에게 부탁할 수도 있지만, 아무튼간에 맥과 XCode는 필수로 필요합니다.

.준비물.
- 맥(Mac)
- XCode 개발툴 (iOS SDK 포함)
- 아이패드 4.3 


#2 XCode?
갑자기 난데없이 XCode가 뭔가 하시는 분들도 있죠?  XCode는 맥에서 프로그램을 개발하는 툴입니다. 맥용 어플을 개발할 뿐만 아니라, 수십만개의 아이폰과 아이패드용 어플도 모두 맥에서 XCode라는 툴을 사용해서 만들었답니다.

한 마디로 XCode와 맥, 아이폰, 아이패드는 서로의 탄생에서 아주 밀접한 관계죠.

그런데, XCode 4부터는 개발툴이 $4.99 유료화 되었습니다. 비록 유료로 배포하게 되었지만, 상용 개발툴로는 점심한끼 비용으로 무척 저렴합니다. XCode 4는 맥스토어에서 유료로 구입할 수도 있지만, 개발자 등록($99/년)을 마친 분들은 무료로 다운로드해서 사용할 수 있습니다.

#3 XCode 무료 버전
개발자도 아니라서 개발자 등록도 하기 싫고 유료 XCode 4를 구입하기도 망설여진다면, XCode 무료 버전을 다운로드 할 수 있습니다.

애플은 XCode 4는 유료화를 했지만, 과거 버전인 XCode 3.2.6 (iOS SDK 4.3포함)은 여전히 무료로 배포하고 있습니다.  애플 개발자 사이트에 가입만 하면, 얼마든지 XCode 3.2.6은 무료로 받을 수 있습니다.
(개발자 사이트에 가입하는 것과 개발자 프로그램 ($99/년)에 등록하는 것은 다릅니다.)

위의 XCode 3.2.6 링크는 애플 개발자 사이트에 로그인을 해야만 다운로드가 가능합니다.

XCode 4 유료 사용자는 XCode 4를 그대로 사용하면 됩니다. 

#4 아이패드 제스쳐 활성화하기
맥에 XCode를 설치했다면, 애플리케이션 목록에는 보이지 않습니다. XCode를 실행하려면 Finder로  /Developer/Applications/Xcode 를 클릭합니다.

아이패드를 맥과 연결해놓은 상태에서 XCode 상단 메뉴의 Window-Organizer를 열어보면 Use for Development를 클릭할 수 있습니다. 이것을 통해 아이패드를 개발용으로 등록해주면 숨겨져 있던 아이패드 제스쳐가 활성화 됩니다.
아이패드의 제스쳐 활성화 여부는 설정에서 '멀티태스킹 동작'이 ON 되어 있으면 됩니다.

#5 아이패드 제스쳐로 할 수 있는 것
아이패드 제스쳐는 홈버튼을 습관적으로 많이 눌러야했던 사용 방식을 획기적으로 개선해서 보다 빠르고 쉽고 편리하게 아이패드를 사용할 수 있답니다. 홈버튼을 누르지 않고 아이패드를 사용하는 것을 상상해 보셨나요?

.네 손가락 또는 다섯 손가락 아이패드 제스쳐.
- 홈화면으로 이동하려면, 손가락을 오므립니다
- 멀티태스킹 막대를 보려면, 위로 쓸어 넘깁니다
- 응용 프로그램을 전환하려면, 좌우로 쓸어 넘깁니다.


이것은 사진으로 설명하기 어렵기 때문에, 유튜브 동영상을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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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히 아시는바와 같이 어제 새벽 3시부터 애플의 기습적인 iOS 4.3 발표가 있었습니다.

새로은 iOS 4.3의 변화는 사파이 웹 브라우저의 신형 Nitro javascript 엔진으로 더욱 빠른 웹 브라우징을 가능하게 했고, 아이튠즈 홈 공유로 PC나 아이맥에 있는 음악, 동영상, 팟캐스트, 오디오북까지 무선랜을 통해 아이폰과 아이패드에서 편리하게 감상할 수 있습니다. 아이패드 사이드 스위치도 화면회전잠금 기능과 음소거 기능중 선택할 수 있도록 설정에 추가되었습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가장 관심을 갖는 기능 중 하나가 퍼스널 핫스팟입니다.

핫스팟 기능은 아이폰을 무선공유기로 만들어주어 주변의 노트북이나 아이패드와 같은 다른 디지털 장비들이 아이폰을 통해서 아이폰의 3G 인터넷을 함께 사용할 수 있게 만들어주는 매우 편리한 기능입니다.

[인터넷] <----3G----> [아이폰] <-----와이파이/블루투스/USB -----> [노트북 or 아이패드]

아이폰 설정에서 핫스팟 기능만 ON 해주면, 다른 디지탈 장비에서는 무선랜 AP를 선택하듯이 아이폰을 선택해주면 그만입니다.

#1 아이폰 4와 아이폰 3GS 핫스팟은 다르다.
그런데, 이해할 수 없게도 애플은 아이폰 4에만 핫스팟 기능을 와이파이/블루투스/USB 방식을 지원하고 아이폰3GS에서는 핫스팟 기능을 블루투스/USB로만 한정하고 있습니다. 말이 핫스팟이지 아이폰3GS의 핫스팟은 기존의 인터넷 테더링의 다른 말일뿐 변화가 없습니다.

하지만, 그나마 아이폰 3GS 사용자에게 반가운 소식은 아이패드와 블루투스로 핫스팟이 가능해졌다는 일입니다. 예전에도 블루투스와 USB로 노트북을 아이폰 인터넷 테더링으로 연결해서 3G 인터넷을 사용할 수 있었습니다. 그렇지만, 똑같은 블루투스를 사용하는 아이패드만은 아이폰과 테더링이 되지 않았습니다.

애플은 아이패드의 블루투스 연결을 열어주게되면 아이패드 3G 버전의 판매에 악영향을 줄것으로 생각한거 같습니다. 만약에 블루투스 테더링이 가능해지면 사람들은 아이패드 3G 버전 보다는 조금 더 저렴한 아이패드 와이파이 버전을 구매하게 될테니까요.

아무튼, 이런 저런 이유로 아이폰과 아이패드를 둘다 갖고 있는 사용자들은 테더링이 안되니, 답답한 사용을 할 수 밖에 없었습니다. 오히려 갤럭시S와 아이패드를 갖고 있는 사용자들은 갤럭시S의 핫스팟 기능으로 아이패드에서 갤럭시S의 3G 인터넷을 마음껏 사용할 수 있어서 살짝 부러웠습니다. ㅡ.,ㅡ iOS 4.3에서는 애플도 사용자의 필요성을 깨달았는지, 드디어 핫스팟이 제공되게 되었네요.

#2 아이패드 블루투스 핫스팟
정말 다행인 것은, 아이패드 iOS 4.3에는 아이폰과 블루투스 테더링이 가능하도록 오픈된 점입니다. 이 때문에 이름만 퍼스널 핫스팟으로 바뀐 것으로 보이는 아이폰 3GS 사용자도 블루투스로 아이패드와 연결이 가능합니다. 아이폰 3GS 사용자는 와이파이 핫스팟이 안된다고 너무 속상해하지 말고, 블루투스로 아이패드를 연결해주세요.

아이폰 4 사용자는 와이파이로 아이패드를 연결해줄수도 있고 블루투스로 연결해줄수도 있습니다.

.아이폰 3GS와 아이패드 연결.

STEP 1. 아이폰 [Settings]-[Personal Hotspot]을 ON 합니다.
 

STEP 2. 아이폰 블루투스가 안켜져 있는 경우 팝업창이 나타나면 블루투스 연결을 선택합니다.
  

STEP 3. 아이패드 설정에서 블루투스를 ON 합니다.

FINISH. 잠시 기다리면 아이패드와 아이폰 각각 화면에 블루투스 연결을 할지 팝업창이 나타납니다.

블루투스 연결 팝업창은 한번만 나타나니, 다음부터는 단순히 아이폰3GS에서는 핫스팟(블루투스)을 켜주고, 아이패드는 블루투스만 켜주면 알아서 연결됩니다.

이제 아이패드에서 아이폰 3G 인터넷을 사용하면 됩니다. 아이폰 사용자는 홈버튼 누르고 본인이 사용하고 싶은 어플이나 게임, 또는 웹서핑을 계속 하면 됩니다.
[핫스팟으로 연결 된 아이패드 화면 : 좌측상단 상태바에 핫스팟 연결 아이콘]
 
핫스팟 연결을 끊을때는 아이폰 상단에 푸른색으로 표시된 핫스팟 상태바를 터치해서 쉽게 연결을 끊을 수 있습니다. 블루투스는 사용하지 않을때는 꺼두는 편이 배터리를 아낄 수 있어요. 하지만, 매번 난 블루투스 켜고 끄는 것이 불편한 분들은 신경쓰지 마시구요, 일단 한번 사용해보고 핫스팟을 끄고 블루투스는 ON되어 있는 상태로 배터리가 눈에 띄게 줄어든다면 불편해도 블루투스까지 꺼두는게 좋겠죠?
   

#3 글을 마치며...
아이폰 3GS가 와이파이 핫스팟을 지원못할 정도로 성능이 딸리는 것으로는 생각되지 않는데, 애플의 이런 식의 차별화된 기능 제공은 좀 섭섭한 마음을 금할 수 없습니다. 그나마 블루투스로 아이패드와의 연결은 열어준 것으로 위안을 삼지만, 블루투스보다는 와이파이가 더 일반적인데 매우 아쉬운 부분입니다. 당장 아이팟터치 1세대만 하더라도 와이파이만 있어서, 아이폰 4나 되어야 핫스팟을 사용할 수 있네요.

아이폰의 핫스팟 기능으로 인터넷을 공유하게 되면, 그 만큼 인터넷 데이타 사용량도 다른 디지탈 장비가 사용하는 만큼 증가하게 됩니다. 무제한 데이타 요금제가 아닌 분들은 본인들의 월 데이타 사용량을 초과하지 않도록 주의해서 사용하세요.

저작권 :: Latte's Planet의 글은 기본적으로 펌금지입니다. 저작권 관련 공지 보기


라떼네 집은 아이패드를 지난 4월부터 사용해오고 있지만, 딱히, 아이패드 케이스를 구입하진 못했습니다.

3rd Party 아이패드 케이스는 비교적 쉽게 구할 수 있었지만, 아이패드가 한국 정식 출시되지 않은 상황에서는 애플 정품 아이패드 케이스도 구입하기가 까다롭고, 그 만큼 선택의 폭이 넓지 않았습니다.

이제는 아이패드의 한국 정식 출시로 애플 정품 아이패드 케이스도 프리스비와 같은 리셀러 매장이나 애플 스토어 온라인 샵에서 얼마든지 구입이 가능합니다.

애플의 정식 아이패드 케이스는 참 말이 많은 제품입니다.

하얀 때같은 것이 잘타서 쉽게 더러워진다는 최대 단점에도 불구하고 또 이만한 제품이 없다고들 말합니다. 라떼도 이 생각에 동의하는 바입니다.

케이스를 선택하는 것은 저마다의 취향도 있을테고, 바라는 기능도 다를 것입니다. 라떼는 아이패드의 얄상한 디자인이나 그립감을 죽이는 두꺼운 뚱땡이 케이스들은 절대 사절이었고, 커버로 화면도 보호해주어 언제든 커다란 가방에 다른 물건들과 함께 넣고 다녀도 안심이 되는 녀석을 원했습니다.

이런 조건에 부합되는 녀석은 그리 많지 않습니다. 결국 이리 저리 알아보다 저희에게 딱 맞는 제품은 아이패드 애플 정품 케이스라는데에 도달하게 되었죠.

사실, 라떼네 집의 아이패드 실소유자는 아내입니다. 저는 가끔 빌려 써보는 수준입니다. ㅡ.,ㅡ 크리스마스이기도 하고 겸사겸사 아내에게 애플 정품 아이패드 케이스를 선물하였습니다.

크리스마스 며칠 전에 한 리셀러 매장에서 본 것을 기억하고 찾아갔는데, 재고가 없다고 하더군요. 아시겠지만, 이번 크리스마스 이브가 좀 추웠나요!!! 영하 13도 체감온도 영하 20도로 30년만에 찾아온 12월의 강추위! 페이스오프 되듯이 얼굴이 떨어져나가게 아프더군요.

할 수 없이 다른 리셀러 매장을 찾아보고 명동 프리스비에 전화로 재고가 있는지 알아보았습니다. '아이패드 정품 케이스 재고 충분합니다~' 라는 말 듣자마자 바로 달려갔습니다. 

프리스비에 가보니, 워매! 사람이 왜 이렇게 많죠? 애플이 아이팟, 아이폰으로 이제는 맥 컴퓨터까지 사람들에게 자연스레 퍼지는거 같더군요. 장사 잘 되더군요. 프리스비에서 애플 정품 아이패드 케이스를 구입하고 저녁때 아내를 만나서 크리스마스 선물로 상납했습니다.

아내님, 아이패드 정품 케이스 받으시고 정말 좋아라 하십니다.
딱! 자기 취향에 맞는 슬림한 디자인과 기능을 갖고 있어서 앞으로 아이패드 활용이 더욱 더 높아지겠다고 하십니다.

네. 아이패드 정품 케이스는 애플의 아이패드의 슬림한 디자인을 깨지 않고, 케이스를 씌워도 아이패드의 그립감이 그대로 살아있습니다. 화면 커버는 보통때는 화면을 보호하고 아이패드를 사용할때는 받침대 역할을 해주어 가독성을 높여주는 편리함을 갖고 있습니다.

정면의 애플 마크, 각 측면의 기능 버튼, 스피커, 이어폰 단자, USB 커넥터 사용이 용이하게 제작되었고, 무엇보다 아이패드와 찰떡 궁합으로 이질감이 전혀 느껴지지 않습니다.



결정적인 단점인 먼지가 잘 묻고 때가 잘 탄다는 점은, 어느 정도 사실이지만 그렇다고 아주 심하게 느껴질 정도는 아닌거 같은데, 이 부분은 개인적으로 사용하는 환경이나 사용자에 따라 다를거 같습니다.

케이스 때문에 뚱뚱해지는 아이패드가 싫다면, 애플 아이패드 정품 케이스를 고려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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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모노트(Momonote)는 개인용 메모장으로 매우 훌륭한 아이폰/아이패드 노트 어플입니다. 모모노트(Momonote)의 심플함과 빠른 동기화는 활용성이 뛰어난 메모장으로 언제든 새로운 메모를 기록하고 필요한 정보를 쉽게 찾아볼 수 있어서 사용자에게 편리함을 제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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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모노트(Momonote)는 금주의 아이폰 어플로 여러번 소개될 만큼 앱스토어에서도 인기 있는 메모장 어플 중 하나입니다. 어썸노트(AwesomeNote)가 화려한 디자인과 기능으로 많은 사람들이 사용하지만, 모모노트(Momonote)는 화려함 보다는 간결함과 속도에 포커스를 맞추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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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monote는 AppStore 유료 어플입니다.
iTunes 평가 :: 


사실, 모모노트(Momonote)에 대한 리뷰 글은 아주 오래 전에 한번 작성을 했었죠. 
#1 모모노트(Momonote) Universal 지원
오늘 이렇게 다시 모모노트(Momonote)를 작성하는 이유는, 아이폰의 모모노트(Momonote)가 이제는 아이패드 안에도 들어왔기 때문입니다. 더우기 모모노트(Momonote)는 Universal 버전으로 제작되어, 한번만 구입하면 아이폰과 아이패드에서 동시에 사용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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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에서도 멋진 노트였지만, 아이패드의 광활한 화면에 펼쳐지는 모모노트(Momonote)는 하나의 노트 다이어리처럼 더욱 멋지게 사용할 수 있답니다. 아이폰 화면을 단순히 확대한 디자인이 아닌, 아이패드에 최적화된 노트 화면으로 타임라인 보기, 태그보기, 캘린더 뷰 보기를 모두 한 화면에서 확인할 수 있답니다.



#2 모모노트(Momonote)의 특징
웹 서비스와의 동기화 
http://www.momolog.com 은 모모노트(Momonote)에서 제공하는 클라우드 컴퓨팅 웹 서비스입니다. 사용자는 PC앞에서는 웹 브라우저로 momolog.com에 접속하여 메모를 찾아보거나, 새로운 메모를 보다 빠르고 쉽게 작성할 수 있습니다. 웹과 아이폰, 아이패드 모두는 매우 빠른 동기화로 어디서든 나의 메모장을 열어보고 글을 쓸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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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첨부
모모노트(Momonote)는 단순히 텍스트만 저장하는 것이 아니라, 사진도 메모에 첨부하여 보관할 수 있습니다.


최강 검색 기능 
모모노트(Momonote)의 검색은 어딘가에 남겨놓은 수많은 메모중에서 내가 필요한 정보를 쉽고 빠르게 찾아줍니다. 뿐만 아니라, 스마트 리스트에서는 태그나 날짜, 사진과 같은 조건으로도 메모를 검색할 수 있습니다.

보안잠금 기능 
모모노트(Momonote)를 일기장 처럼 활용하기에도 매우 좋고, 개인적인 정보를 기록할수도 있기 때문에, 모모노트(Momonote)에서는 불필요한 다른 사람의 접근을 차단하도록 잠금 기능을 제공합니다.

공유기능
이메일, 트위터로 나의 메모를 다른 사람들과 쉽게 공유해 볼 수 있습니다.

아이패드의 넓은 화면에서 메모작성은 끝내주죠!

.기본기능.
- 캘린더
- 글자체, 글자크기 변경
- 메모 리스트 생성
- 가로/세로 전환 지원
- 리스트 형식 심볼 지원
- 다단계 리스트 형식 지원
- 하이퍼링크 지원
- 자동 태그 기능
- 메모에서 바로 전화걸기 지원
- 완벽한 한글화 지원
- 아이폰/아이패드 Universal 지원으로 보다 자유로운 사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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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Momolog 웹 서비스
momolog.com은 무료 웹서비스 입니다.
momolog.com 바로 가기 : http://momolog.com
momolog1
momolog.com은 구글계정을 사용합니다. momolog.com을 사용하기 위해서는 구글 계정을 먼저 만드시고 momolog.com에 로그인하면 됩니다. 기존에 구글계정이 있으신 분은 새로 만드실 필요없이 기존계정을 그대로 사용하시면 됩니다.
http://latte4u.net
momolog.com의 특징은 Lifetime 데이타베이스라고 할 정도로 생각나는 그 무엇이건 기록하고 다시 쉽게 검색할 수 있습니다. Timeline형식으로 메모를 볼 수 있기 때문에, 일기장과 같은 다이어리로 사용해도 훌륭한 웹서비스 입니다.
momolog4

 
최초 동기화로 momolog.com의 메모를 가져오는 모습

                        .Latte's Planet :: 라떼의 이야기입니다.                        

#4 아이폰에서 모모노트(Momonote)
momolog.com의 개인 자료는 아이폰/아이패드 어플 모모노트(momonote)와 싱크되어 언제 어디서든 자유로운 메모광이 될 수 있습니다. momolog.com에서 로그인했던 구글 계정을 momo 어플에도 설정을 해주고 싱크 과정을 한번 거치게되면 momolog.com의 모든 글과 Tag가 momo어플에도 나타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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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싱크 : 싱크 과정은 최초 설정하면서 한번 강제 싱크과정을 거쳐서 memolog.com의 글을 가져오고 그 다음 부터는 설정의 자동싱크 기능을 ON해두면 특별히 싱크버튼을 다시 누르지 않아도 자동적으로 싱크가 이루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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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별로 메모를 볼 수도 있고, All memos에서 모든 글을 한꺼번에 볼 수 도 있습니다. 글목록은 Timeline순서에 따라 화면에 표시됩니다. 글내용을 보는 화면에서는 하단의 eMail 버튼을 터치하면 글 내용을 아이폰기본 메일 어플을 사용해 이메일을 발송할 수 있습니다. 위아래 방향키 아이콘으로 이전글과 다음글을 쉽게 볼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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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인화면 하단의 캘린더 아이콘을 터치하면 Timeline을 글이 작성된 일자가 달력에 표시되고 이동하고자하는 일자를 선택해서 글을 쉽게 볼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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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mo만의 또 한가지 특이한 점은, 메모된 내용중에 이메일이나, URL이 들어 있는 경우에 자동으로 글보기 화면 하단에 이메일과 URL버튼이 만들어지고, 원하는 이메일이나 URL을 터치하면, 이메일 프로그램 또는 사파리가 자동 실행되어 아이폰/아이팟터치 기본어플과의 연계성과 활용성을 높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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셋팅 메뉴에서는 랜드스케이프 모드, 테마적용, 자동싱크, 정렬 순서, 영문폰트, 폰트사이즈등을 조정할 수 있습니다. 또한 일기장(다이어리)기능을 사용할때 다른 사람이 열어보지 못하도록 Lockcode라는 비밀번호 기능도 내장하고 있어 셋팅에서 설정만 해주면 됩니다.
  

가로/세로 모드 전환이 자유롭게 지원되어 글을 보거나, 새로운 글을 작성할때 보다 큰 키보드에서 타이핑을 할 수 있어서 글작성 속도는 물론 오타수도 줄일 수 있습니다. 아래 글 작성 모드의 우측의 아이콘은 리스트 형 글 작성에 매우 유용하여 Toggle 형태로 적용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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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소개할 기능은 사진을 첨부한 글을 작성할 수 있습니다. momo 하단의 카메라 버튼은 사진을 첨부한 새로운 문서를 작성하는데 사용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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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는 모모노트(momonote)에서 작성한 이미지 첨부된 메모장 내용을 momolog.com에서 보여주는 장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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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글을 마치며...
제작진의 발빠른 피드백과 업데이트는 끊임없이 발전하는 모모노트(Momonote)라는 점이 사용자로써 만족도가 높은 어플과 서비스가 되었습니다. iTunes 평가도 별4.5로 매우 좋은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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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모노트(momonote)와 momolog,com은 온라인/오프라인에서 사용할 수 있는 매우 잘 만들어진 아이폰/아이패드용 메모,노트,일기장어플과 웹서비스입니다. 기능이 복잡하지도 않으면서 꼭 필요한 기능과 깨끗한 UI, 안정성은 아이폰/아이패드 메모장으로 강력하게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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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마스 맞이 모모노트(Momonote) 프로모션 무료 이벤트.

메모광이라도 좋다~ 아니라도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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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과 아이패드에서 동시에 사용할 수 있는 최강 메모 어플 모모노트(Momonote)를 크리스마스 기념으로 5분에게 무료로 보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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